답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질문을 하지 마라! (Dan Rockwell)




새로 승진하신 K 매니저님, 


오늘은 매니저로서 어떤질문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아마도 직장에서 이런 윗 분들로 부터 질문들을 들어본적이 있을 겁니다. 


1. 뭐가 문제인데? 

2. 누가 일을 이따위로 해놓은거야? 

3. 왜 내가 말한 방식대로 안하는거야? 

4. 이거 예전에 해본거아냐? 

5.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데? 


이런 질문들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떠신가요? 

"일진이 사나운 날이군" 이라고 흘려넘기거나, 아니면 "또 시작이군" 이라면서 어떻게든 문제해결보다는 윗 상사 눈치나 살피게 되었을겁니다. 


위와 같은 질문들에는 공통된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답을 할 수 없는, 부정적인 질문" 이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아무리 어떤 특정인이 잘못한 잘못이라하더라도, 사람들 있는 곳에서 "재 때문에 그랬습니다"라고 그 사람을 지목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Dan Rockwell 이 말한 것 처럼, 답없는 질문은 차라리 안하는게 났습니다. 


그렇다면, 매니저나 리더로서 어떻게 질문을 던져야 부하직원들 기분도 상하지 않게하면서 건설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할 수 있을까요? 


Waren Berger가 제안하는 다섯가지 유형의 건설적 질문들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1. 우리가 잘하는게 뭐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 잘하는 걸 바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볼까? 

2.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함께 뭘 해보면 좋을까? 

3. 왜 전에 이런 방식으로 일을 할 생각을 했었을까? 

4. 만약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하게되면, 다음엔 결과가 어떻게 될까? 

5.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일을 했길래, 이런 좋은 결과를 가져왔을까? 


이와 같이 긍정성을 바탕으로 한 질문을 던지게 되면 부하직원들은 분명한 답을 가져오게 될겁니다. 


문제가 일어난 것은 어쩔 수 없지요. 

하지만, 그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 (Reaction)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특히 매니저가 어떤 식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사람들이 느끼고 배우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나게됩니다. 그 첫걸음이 바로 매니저가 제대로된 질문을 던지느냐 마느냐 하는 것입니다. 


좋은 매니저라면,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방식의 질문을 던질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통합리더십센터 

최정환


source: 매니저/리더가 5가지 던지지 말아야할 질문들. 

http://blogs.hbr.org/2014/07/5-common-questions-leaders-should-never-ask/




Posted by Jeonghwa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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