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왜 얼굴인가 (Why face is face) ? 









'얼이 깃드는 굴'이 '얼굴'이다. '얼'은 '겨레의 얼' '민족의 얼'과 같이 사람의 정기·기상·정신 등을 뜻하는 말이다. '굴'은 '구멍'이란다. 사람의 몸에는 아홉 개의 구멍이 있다. 그 중 일곱 개가 얼굴에 몰려 있다.

따라서 얼을 담아놓은 얼굴은 늘 반듯이 서 있어야한다.
마치 물(얼)을 빈그릇 (굴)에 담아 놓은 듯 조심조심 몸가짐을 해서 얼이 쏱아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러려면 얼굴은 늘 정면을 바라보게 해야한다. 앞으로 숙이건 뒤로 제끼건 늘 얼굴은 정면을 해야하는 이치이다.

더불어 얼굴색을 밝고 환하게하여야 한다. 미소를 머금은 듯, 세속을 초월한 듯, 너무 무겁지도 또한 너무 가볍지도 않게  언제나 잔잔하면서도 밝은 기운이 넘쳐야 '얼' 또한 밝고 환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정신/영혼/기상/정기를 바르게 기르고자 하는 이는, 얼굴 먼저 살펴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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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orean, the face is called "Earl-Gool". 
Earl is the spirit; and Gool is the cave in Korean language. 

Thus, the face - Earl-Gool is "the container of spirit". 
If your spirit is suppressed, astonished, and upset, your face exactly represent your suppressed, astonished, and upset spiritual status. 

Thus, Make your face bright, delight, and smile so as your spirit bright, delight, and happy.

Then, your spirit will be bright, delight, and filled with happiness. 




Dr. Choi


Mar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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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onghwa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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