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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s Research/2.Contemporary Issues10

Most Popular Articles, Papers of the Decade, 2000 ~ 2010 at Harvard Business Review and Working Knowledge http://hbswk.hbs.edu/item/6638.html Most Popular Articles, Papers of the Decade Published: February 22, 2011 Author: Sean Silverthorne Executive Summary:Celebrating our recent tenth anniversary, HBS Working Knowledge looks back to our most-read articles and working papers in the last decade. EASY PRINT VIEW E-MAIL TO A FRIEND SHARE ARTICLE E-MAIL THE EDITOR DOWNLOAD PDF HBS Working Knowledge rea.. 2011. 2. 23.
The 10/20/30 Rule of PowerPoint The 10/20/30 Rule of PowerPoint Thanks to Peter Smythe, this article was updated with the correct link (Dec. 21, 2017). source: https://www.businessstudent.com/topics/how-to-present-and-pitch/ I suffer from something called Ménière’s disease—don’t worry, you cannot get it from reading my blog. The symptoms of Ménière’s include hearing loss, tinnitus (a constant ringing sound), and vertigo. There.. 2009. 10. 23.
[펌] 왜 통일은 개혁인가, 하트-랜즈버그(Martin Hart-Landsberg), Monthly Review 왜 통일은 개혁인가[해외 시각] 위기 이후 한국의 정치경제와 통일문제 미국의 진보저널 4월호에 한국의 정치경제 현황과 통일문제에 관한 글이 게재됐다.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 시에 있는 루이스앤드클라크대학 경제학 교수인 마틴 하트-랜즈버그(Martin Hart-Landsberg)가 기고한 '한반도 통일의 전망과 함정'이라는 글이다. 한국에 관한 저서를 여러 권 낸 바 있는 그는 이 글에서 한반도의 통일은 남북한 정치경제의 개혁과 연관시켜 생각하고 추진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글은 필자가 미국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해 쓴 것이지만 한국인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고 보아 출판사 필맥을 통해 측의 허락을 얻어 번역해 싣는다. 한반도의 통일에 대해서는 관련자들의 거의 모두가 지지하는 입장을 밝.. 2009. 4. 5.
[펌] 이공계 박사인력 태반이 백수 이공계 박사인력 태반이 백수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3130161 2009년 3월 16일 ETNEWS (전자신문) 우수 인재들의 이공계 기피현상에 이어, 최근에는 그나마 양성한 이공계박사급 인력 절반정도가 학교와 연구소,기업에서 채용되지 못해 이공계 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주요선진국 대비 인구 1000명당 이공계 박사급 인력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산학연이 채용을 꺼리면서 벌어진 현상으로 풀이된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김석준)은 15일자 ‘이공계 박사인력 수급 환경의 변화’라는 보고서에서 “지난 2006년의 경우 이공계 박사급 배출인력은 4814명이 배출됐지만 학교·연구소·기업의 박사 수요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2071명.. 2009. 3. 17.
[펌] "인재 강국의 지식 사회?그 요란한 위선" Source: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113101351 "인재 강국의 지식 사회? 그 요란한 위선" [벼랑 끝 31년, 희망 없는 강의실 ⑧] 2008-11-13 오전 10:19:57 인재 강국의 지식사회? "한국은 3면이 바다이고 70%가 산이어서 별로 뻗쳐나갈 데가 없는 데다, 석유 등 천연 자원도 별로 없기 때문에, 한국이 살 길은 '인재', 즉 '값싸고 질 좋은 노동력'을 활용해 수출을 많이 하는 길밖에 없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내가 1968년에 초등학교를 입학한 이후 십여 년 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이다. 교과서와 참고서에서는 물론, 담임선생님 말씀, 월요일과 토요일 운동장 조회 .. 2008. 11. 13.
The German Bildung Tradition The German Bildung Tradition In this paper I provide a brief summary of the German Bildung tradition, in an effort to lay groundwork for our discussion of Bildung in Dewey’s mature philosophy. I will begin with some history of the term Bildung and then focus on Hegel’s unique usage of the term. The German term Bildung dates to 16th century Pietistic theology, according to which, the devout Chris.. 2008. 11. 9.
경영학 교육의 문제점...!! (경향 2008년 11월 11일자) [줌인]서울대 경영대, 경영학은 부전공? 2008 11/11 위클리경향 799호 학생들 고시·공인회계사 준비 열중… 취업도 외국계 컨설팅회사·공기업 선호 서울대 경영대생들이 경영학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다. 10월 29일. 관악산 기슭 서울대 경영대학(58동) 주변에는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었다. 엘리트 서울대 경영대생들은 과연 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떤 진로를 꿈꿀까. 이 대학 1층 도서관에는 중간고사가 막 끝났음에도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150여 석 규모의 열람실을 차지하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의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학생들은 무엇을 공부하고 있을까. 학생 대부분의 책상에는 마케팅·재무 등 경영학 전공 관련 서적과 형법총론, 행정법 등 법학 서적들이 놓여 있다. 서울대 출신 법조인,.. 2008. 11. 9.
Building the Web 2.0 Enterprise: McKinsey Global Survey Results (웹2.0 모르면 경영얘기 말라) Building the Web 2.0 Enterprise: McKinsey Global Survey Results 웹2.0 모르면 경영얘기 말라’ 맥킨지컨설팅, 세계 1988개 기업조사 34% “경영활동에 블로그 활용한다” 최우성 기자 ‘웹2.0을 빼고서 이제 기업 경영을 얘기하지 마라.’ 경영 활동의 주요한 요소로 다양한 웹2.0 서비스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점차 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일 ‘맥킨지글로벌서베이’ 최신호에 따르면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컨설팅이 전 세계 1988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들의 웹2.0 활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가운데 대략 3분의 1 정도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웹2.0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에.. 2008. 8. 4.
경제 위기’ 경고하는 김광수 경제연구소장 [한겨레가만난사람] “부동산 거품 붕괴, 이제 시간문제일 뿐” ‘경제 위기’ 경고하는 김광수 경제연구소장 정남구 기자 이정아 기자 » 김광수 경제연구소장 IMF이후 늘어난 가계부채 ‘시한폭탄’ 친재벌 정책으로 기술벤처 설 곳 잃어 노동자 임금수준 올라가는 게 ‘성장’ “사회 구성원들이 잘먹고 잘살게 하는 게 경제 운용의 기본목표인데, 우리나라에선 중산층이 계속 붕괴하고 있습니다. 잘먹고 잘사는 것은 노동을 통해 실현하는 것이니까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일자리는 없고, 미래마저 불확실한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부동산과 주식 투기판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건전성이 사라지고 도박경제, 사기경제가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 소장((49·[사진].. 2008. 7. 29.
미국의 신경제는 존재하지 않았다" [화제의 책]장하준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 Source: 프레시안, 전홍기혜 기자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718143717 "미국의 신경제는 존재하지 않았다" [화제의 책]장하준 2008-07-20 오후 12:29:46 최근 사석에서 만난 한나라당 의원이 요즘 고민이 '신자유주의'라고 털어놓았다. 신자유주의의 앞날에 대해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원히 잘 나갈 것 같던 미국 경제가 지난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래로 휘청거리고 있고, 그 여파로 세계 경제에도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이 같은 미국의 금융불안이 해소되는 데에는 4년 정도 소요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삼성경제연구소. ) 지금과.. 2008.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