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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2

위기를 기회로! 그리고 그 너머... (2019년 7월 25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터뷰를 보고) 2019년 7월 25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교통방송 뉴스공장에서 김어준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과의 상생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말했다. 아래는 박영선 중소기업부 장관 인터뷰 (2019년 7월 25일) 요약이다. SK 최태원 회장의 국산 불화수소 사용은 품질 문제로 인해 제한적이다는 지적 (참조1) 은 2011년 우리나라 중소기업인 CNB 산업이 99.9999999999% 순도의 불화수소 특허가 있음에도 부족한 투자여력과 판로의 불확실성으로인해 양산까지 이어지지 못했다는 점으로 기각할 수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을 위해 양자간의 시너지를 위한 플랫폼을 만들고 네트워크를 중개하는 적극적 중개인 (Agent)로 정부의 역할을 하고있다. 자발적 상생 기업 (자.. 2019. 7. 25.
'인공지능'은 도구 중 하나다. 앞으로도 사람이 먼저다! '인공지능'은 도구 중 하나다! 앞으로도 "사람" 이 먼저다. 인공지능의 캄브리아기 대폭발은 언제 올까? (by 유경상의 인공지능 견문록)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7101715247735869&ref=face 위 기사에 따르면, 앞으로 인공지능 활용과 적용이 가속될 것이며 인력시장 (Labor Market), 특히나 과학기술분야 인력시장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 예측하였는데, 제가 보기엔 조금 이른 판단이라 생각을 합니다. 먼저 제가 말하고 싶은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도구(Tool)다" 입니다. 엔지니어 (Engineer)는 역사적으로 "도구"를 만들어 기술적 문제해결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돌도끼부터, 전쟁 무기들, 증기기관, .. 2017.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