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editation on Korean Leadership/3.S&E Leadership12

'인공지능'은 도구 중 하나다. 앞으로도 사람이 먼저다! '인공지능'은 도구 중 하나다! 앞으로도 "사람" 이 먼저다. 인공지능의 캄브리아기 대폭발은 언제 올까? (by 유경상의 인공지능 견문록)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7101715247735869&ref=face 위 기사에 따르면, 앞으로 인공지능 활용과 적용이 가속될 것이며 인력시장 (Labor Market), 특히나 과학기술분야 인력시장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 예측하였는데, 제가 보기엔 조금 이른 판단이라 생각을 합니다. 먼저 제가 말하고 싶은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도구(Tool)다" 입니다. 엔지니어 (Engineer)는 역사적으로 "도구"를 만들어 기술적 문제해결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돌도끼부터, 전쟁 무기들, 증기기관, .. 2017. 10. 18.
질식사회 속 과학기술인: 박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차관급) 임명에 대한 짧은 생각 질식사회 속 과학기술인: 박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차관급) 임명에 대한 짧은 생각 지난 2005년 황우석 박사의 인간 배아 줄기세포 연구조작 사태 당시, 과학기술인연합 (SCIENG) 회원으로 분명하게 황우석팀의 연구조작을 밝히고 이에 대한 명확한 책임을 지우자는 주장을 했었고, 이는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다. 어릴적, 과학자가되어 로보트 태권 V를 만들어 나쁜 놈들을 혼내주겠다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제어공학 실험실 생활 4년 동안 무수한 밤을 새워가며, 기계 만들고, 프로그램밍하고, 실험하고, 시뮬레이션 돌리고, 데이터 모아 논문쓰고 나름 내 꿈에 한발씩 다가가고자 했었다. 공대 대학원 당시 연구하던 Electro Rheological Fluid (ERF) Susp.. 2017. 8. 10.
한국은 Global 인재 육성을 위해서 젊은이들의 체계적 해외진출 지원정책을 시행하라. "함흥차사가 된 유학생들" 이란 기사에 대한 반론. 함흥차사가 된 유학생들: 일반 유학생 47%, 박사급 60% 귀국 포기…첫째 이유는 취업난, 살인적 노동환경도 원인주간 동아 2016.06.01http://weekly.donga.com/3/all/11/535104/1 위의 주간 동아 기사에서는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미국 등 선진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아 두뇌유출이 우려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인재가 넘쳐나서, 취업에 어려움이 많은데 구지 밖으로 나간 사람들까지 다시 돌아오게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오히려 거꾸로 체계적 HRD를 통해 외국의 좋은 Job에 취업을 시키고 Global 인재로 육성될 수 있도록 정책을 바꾸는게 더 바람직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U.. 2016. 6. 10.
한국이 노벨상 못타는건 교육이 아니라, 뺑뺑이 돌리기식 경력개발 문제 때문이다. "한국이 노벨상 못타는 이유"란 기사에 대한 비평 또 다시 노벨상 시즌이 오니깐, 이런 기사가 나오는 군요, 그리곤 또 다시 교육이 문제라고 지적을 하고 있구요. http://media.daum.net/m/life/living/tips/newsview?newsId=20151006043105050 하지만, 한국에서 노벨상 못타는 건 초, 중, 고, 대학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직장과 사회에서의 평생교육이나 한우물 파기식 경력개발이 안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사례를 들어 말해보자면, 공대 대학원을 마치고, 엔지니어로 BOSCH라는 회사에서 ABS (Anti-Lock Brake) 모터 연구개발을 했습니다. 5년 정도 일하고 보니 제가 한국에서 가장 오래(?) 그 분야를 담당한 사람이 되어 있더군요. .. 2015. 10. 6.
엔지니어를 위한 리더십 개발: Leadership Development for Engineers (Contents) Engineering Leadership에 관한 책을 아래와 같은 순서대로 쓸 예정입니다.아직은 시간이 없어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꼭 쓰겠습니다. 통합리더십센터장, 최정환 들어가는 말: 왜 엔지니어를 위한 리더십 개발이 필요한가?제1장: 리더십 이해하기 리더십 정의리더십 이론리더십 최신 동향 제2장: 엔지니어, 우리 자신을 알자 엔지니어에 대한 사회 인식엔지니어의 정체성 문제엔지니어 개인 특성엔지니어 조직 특성 제3장: 엔지니어 리더십 사례 대기업 분야 엔지니어의 리더십: General Electric: 잭 웰치연대를 통한 엔지니어 리더십: Paypal 마피아사회 공헌을 위한 엔지니어의 리더십: Oxfarm: 제4장: 엔지니어를 위한 리더십 기르기 리더십 개발의 70:20:10 의 법칙사회.. 2012. 2. 23.
KSEA Midwest Regional Conference 2009 참관기 (Chicago, Feb. 28 2009) KSEA Midwest Regional Conference 2009 참관기 (KSEA Central Illinois Chapter)  photo: KSEA Midwest Regional Conference 2009에 참석한 KSEA Central Illinois Chapter 회원들 KSEA Midwest Regional Conference 2009: "Broaden the Horion of Scientists and Engineers in the USA" Feb. 28th, 2009 (Saturday) Drury Lane Oakbrook Terrace 100 Drury Lane, Oakbrook Terrace, Illinois 60181 2009년 2월 28일 미국 중서부 지역의 6개 주의 KSEA .. 2009. 3. 3.
[펌] 공생전 [그림설명] 김승호 박사의 책 공생은 지곡골(墨積洞)[i]에 살았다. 곧장 포스코(捕手固) 밑에 닿으면, 고속버스 터미널 위에 언덕이 서 있고, 경주를 향하여 포항공대가 있는데, 그 근처 학생들은 밋딧릿[ii]에 관심만 있었다. 그러나 공생은 글읽기만 좋아하고, 그의 여친이 고딩을 상대로 30만원[iii]짜리 과외를하여 입에 풀칠을 했다. 하루는 그 여친이 몹시 배가 고파서 울음 섞인 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평생 기술고시를 보지 않으니, 책은 읽어 무엇합니까?" 공생은 웃으며 대답했다. "나는 아직 기술혁신을 익숙히 하지 못하였소." "그럼 변리사라도 못하시나요?" "변리사 학원은 강남에 몰려있는데 어떻게하겠소?" "그럼 밋딧릿은 못하시나요?" (*밋딧릿: Meet (의전원 입학시험) Deet(치전원 .. 2008. 12. 6.
Book, Disrupting Class: How Disruptive Innovation Will Change the Way the World Learns (2008) Clayton M. Christensen is the Robert and Jane Cizik Profess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Harvard Business School. Michael C. Clayton, a Harvard Business School Professor, published a book "Disrupting Class: How Disruptive Innovation Will Change the Way the World Learns (Hardcover)" He has a big name at "Innovation Research" and renowned for his remarkable concept of "Disruptive Innovation" Dr.. 2008. 8. 26.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과학기술..!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주최 UKC 2008 컨퍼런스-미국 샌디에고) 재미 한인 과학기술자 협회 (Korea Scientists & Engineers Association)에서 주최한 US-Korea Conference on Science, Technology, and Entrepreneurship (2008) 이 2008년 8월 14일 부터 17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Science and Technology for a Better World" 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과학기술 그리고, 과학기술인의 태도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현재 재미한인과학기술인과 학생 그리고 한국에서 온 여러 학자들이 22개의 세부 주제에 따른 Symposium을 열고 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과 자신들의 연구성과들을 발표하고 토의하였습니다. 22개의 세부 주제는.. 2008. 8. 21.
[펌] 어느 물리학자가 보는 이공계 위기의 본질 [펌] 어느 물리학자가 보는 이공계 위기의 본질 /가이우스 [출처가 아주 명확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나마 한겨례 신문에 올라와 있는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진과 도표등은 제가 임의로 삽입하였습니다..] http://bbs2.hani.co.kr/Board/ns_eng/Contents.asp?STable=NSP_005016000&RNo=2826&Search=&Text=&GoToPage=1&Idx=6940&Sorting=1 2004-02-06 오후 2:03:28 “이공계 위기”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제언" 먼저 제 소개를 해야겠군요. 저는 1971년 생으로, 1990년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 입학했습니다. 학부 5년 다니는 동안은 열심히 데모만 하다가 동 대학원에 진학하여 지난 2001년 박사 학위를 받.. 2008. 8. 4.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학자가 적을까? 왜 한국은 뛰어난 (논문 인용수가 많은) 학자가 적을까? 모 신문사에서 "HCR:국제학계에서 자주 인용되는 논문연구자 미(美) 4029명, 일(日) 258명, 한국 3명" 이라는 기사가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든 의문입니다. 일단, 제 상식으로는 미국의 지금 이/공계 박사의 절반이 외국 국적 출신 특히, 한국, 중국, 인도계가 많은데 위의 결과는 제 상식에 좀 많이 벗어나서 HRC 통계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갖고 한 번 찾아봤습니다. 역시나, 통계에 나온 것은 각 연구자들의 소속 조직 (대학/연구소/기업)이 속한 나라의 국적을 가지고 조사된 것이더군요. 예를 들면, 비록 외국 국적의 연구자라고 하더라도 미국 대학이나 연구소/기업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경우 모두 미국 국적으로 처리된 것입니다. 참조: ISI.. 2008. 7. 19.
경험 많은 과학 기술인의 경력개발 (Career Development)를 위한 제언 SCIENG.net (과학기술인연합)에서 토의 되었던 내용 중에 경험많은 중년/노령 과학기술자에 관한 인재개발/경력개발에 대한 문답 중에 제가 답한 것을 옮겨봤습니다. 노령엔지니어의 직무전환과 사회/기업의 비용 질문에 대한 답변: Human Capital theory와 HR strucutre framework 을 사용하여 설명해 보자면.... 1. 경험많은 Engineer의 경우 주어지는 Task가 젊은 Engineer와 달라야 하며 주로, 연구나 기술개발 기획/관리/혁신/전략 과 같은 직무에 종사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Speciality를 사용해야 합니다. - 하지만, Human capital에 투자하려고 하지 않는 한국적 상황에서 이런 것은 어렵다고 보이지요. 2. 경험많은 Engineer에게 그들만의.. 2008.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