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range sound is spreading out in a room at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Several people are sitting down with closing their eyes and making strange gestures in deep silence. They are professors and graduate students of the University, and they are conducting Kouksundo practice at Illini Union building, a center of the campus.

미국일리노이주립대학자그마한방에서무언가이상한소리가조용히울려퍼지고있습니다. 몇몇사람들이눈을감고이상한자세를취하면서깊은침묵에잠겨있습니다. 그들은대학의교수와대학원학생들이며, 그들은지금일리노이주립대학의중심인일라이나이유니온빌딩에서국선도수련이라는것을하고있는중입니다.




The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U of I, UIUC) is a public research university in the state of Illinois, United States. This campus, one of the top University in the world, resides in the middle of Illinois state in the US, and it holds more than 43,000 students and faculties, including more than 1,200 Korean students.

일리노이주립대학 (UIUC)미국일리노이주를대표하는연구중심대학으로, 미국중부지역을대표하는세계에서도가장알려진대학하나입니다. 이곳에는 43,000 명의교수와학생들이있으며, 이중 1,200 명은한국학생이기도합니다.

The campus is located in cities of Urbana and Champaign, and it takes about two and half hours from Chicago to south direction, and the campus is frequently referred as an landmark of "Central" region for University systems in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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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uksundo Training Workshop was initiated by Jeong-Hwan Choi, a certified Sabum from Kouksundo World Federation, and Seon-Mi Kim on Feb. 2009 at the campus. As a president of Kouksundo club, Seonmi invited whole social work faculties and students to the practice, and more 25 sent RSVP and showed their interests in Kouksundo practice, which was believed to be an exotic experience for them. In addition, some members were recruited by Choi sambum with his personal networks or karmic connections on the campus.

일리노이
주립대학 국선도 수련모임은, 국선도 세계 연맹의 공식 사범인 최정환 사범 (사범 11주도로 2009 2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국선도 클럽의 회장으로서, 김기선미씨는 그녀가 공부하고 있는 사회복지학과의 모든 교수와 대학원 학생들에게 국선도를 알리고, 정규 수련 모임을 조직한 결과 25명의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였고, 최정환 사범 또한 그가 개인적으로 알고있거나, 혹은 인연이 있는 분들을 모아 수련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Even though some people were interested in health improvement, majority were more interested in experiencing a special 'meditation' which seemed very different from popular Yoga or Taichi.


몇몇
분들은 건강 증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기도 했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은 요가나 태극권 처럼 미국에 많이 알려진 동양의 수련 방법과는 뭔가 다른 독특한 수련법이란 것을 경험해 보기 위해 수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At the first workshop for Kouksundo practice, Choi sabum introduced Kouksundo with nicely formatted slides (refer to below slideshare) to help people understanding basic concepts and principles.

국선도 수련 모임에서 최정환 사범은 만들어진 프리젠테이션 자료 (자료 참조: http://www.slideshare.net/jeonghwan.choi/kouksudno-lecture1-ver10-show-1682793) 이용하여 국선도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들을 설명하였습니다. 

Kouksudno Lecture1 Ver1.0 Show
View more documents from jeonghwan.choi.

He explained the Kouksundo was the oldest meditation practice in human history and it was directly and secretly descended from master to pupils . The practice became a foundational human wisdom, and evolved into many other principles such as Yoga, Taichi, Religion, or spiritual self-disciplines. He added, the Kouksundo could be differentiated from it's reciprocal processes among body, mind, and spirit, and focusing on the human development through center breathing (Doldan breathing, he said).

최정환 사범이 설명하기를, 국선도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을 가진 심신 수양법이며, 오랜 세월 동안 스승과 제자에게로 직접 전달되어 왔다고 합니다. 국선도는 인류 지혜의 기원이며, 또한 국선도의 원리들은 요가, 태극권, 종교, 정신수양법 등으로 진화해 왔다고 합니다. 그는 또한 국선도는 돌단자리 숨쉬기 (단전호흡) 통해 몸과 마음과 정신의 유기적 상호 관계를 통한 인간 개발이야 말로 국선도가 다른 수양법들과 차별화 되는 독특한 점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On every Saturday or Friday, Kouksundo Club members come together, and practice it about 2 hours through semester. Starting with 15 participants on February, 7 to 10 members have practiced in regular bases.

First four sessions were devoted to familiarize people in Kouksundo stretching and mind control, and then Junggi Danbeop practices were taught step by step. None the less odds gestures and abnormal silence, all members tried to follow Choi sabum's instruction. And they could indulged into their own center breathing consequently.
매주 토요일 혹은 금요일 마다, 국선도 수련 모임의 사람들 모여 매주 2시간씩 학기 내내 수련을 진해해 왔습니다. 초창기에는 15명의 교수, 학생들이 모여 수련을 시작했으나, 보통은 장소와 시간상의 제약으로 인해 대체로 7~10명의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수련에 참석했습니다.

수련모임을 시작하고 처음 4 동안은 국선도 기혈순환 유통법과 기본적인 마음고루기를 수련하였고, 이후 차츰 중기단법 수련을 배워나갔습니다. 모두들 처음 해보는 이상한 자세와 독특한 침묵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최사범의 지도에 따라 성심성의껏 수련에 임했고, 점차 수련자들은 자신들의 호흡에 깊이 빠져들어갈 있게 되었습니다.



Since Kouksundo is an unique cultural heritage in Korea, Seonmi, the president, sometimes organized cultural events such as Lunar New Year Festival and Kimchi day. Through these cultural events, members could enhance their understanding of Kouksundo as well as Korea.

국선도는 한국 고유의 문화적 전통이라, 이러한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시시 때때로 국선도 모임의 회장인 김기선미씨는 맞이 만두 만들기, 김치 만들기 체험 한국 문화 체험 행사를 열곤했는데, 이러한 행사를 통해 국선도 아니라 한국에 대한 이해 또한 증진하게 되었습니다.




Kouksundo is relatively new and strange for the U.S. citizens, but they are ready to adopt this new practice.
However, some prerequisites are highly demanded by them as well.

국선도는 미국인들에게 상대적으로 낯선 것이긴 합니다만, 그들은 이러한 낯설지만 훌륭한 문화적 전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나 세계에 국선도 보급을 위해서는 몇가지 선결과제 또한 해결되어야 것입니다.


First, Kouksundo needs more scientific and rigorous understandings.
Many participants on Kouksundo Club in the UIUC are apt to requiring more scientific evidences and rigorous understandings of Kouksundo. They never stop asking questions about Kouksundo disciplines and 'reasons' which are not be easily answered. For example, many participants cast a question of relationship between the practice and personal development with respect to body, mind, and spirit. Especially, many Americans doubt the Kouksundo is a branch of Chinese Taichi or Indian Yoga, not origin of them.

첫째
, 국선도는 보다 과학적이고 엄밀한 학술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많은 이곳 일리노이 주립대학 국선도 모임의 참석자들은 국선도에 대한 보다 과학적 증명들과 또한 보다 체계적이고 확실한 이론적, 실제적 증거들을 요구하곤 합니다. 국선도 수련 참석자들은 국선도의 원리 그러한 원리가 작용하는 이유등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하곤 합니다. 특히, 많은 참석자들이 국선도 수련을 통한 몸과 마음과 영혼의 측면에서의 개인 발달 (personal development) 대해 지속적으로 의구심을 가지고, 국선도가 중국의 태극권이나 인도의 요가에서 파생된 것이지 그것들의 원천은 아니지 않느냐고 자신들의 이해와 연구를 바탕으로 계속 질문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단순히 국선도 수련자들이 그렇게 믿고 있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과학적이고 엄밀한 학술적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Second, Kouksundo should be integrated with Korean culture.

As described before, Kouksundo can be understood more easily when Americans can understand the Korean culture. Therefore, special efforts is highly desirable for enhancing Korean culture integrating Kouksundo.


둘째, 국선도는 한국의 문화와 함께 통합적으로 보급, 발전되어야 합니다.

위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국선도는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 클수록 보다 쉽게 세계인들에게 이해되고, 전파될 있습니다. 따라서, 국선도 수련을 보다 쉽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발전되는 방법은 한국 문화의 독특함과 속에 내재되어있는 국선도 정신이 함께 더불어 발전하는 것입니다.  



Third, Kouksundo needs more global talents.

The name of Kouksundo representative is 'Kouksundo World Federation.' But the word of 'World' has relatively weak sense for Kouksundo organizations or members. We, Kouksundo family should devote ourselves to be a global talent who can explain our discipline to global citizens. In addition, we need to recruit more global talents, who may be our representative, as our family.

셋째, 국선도는 보다 많은 글로벌 인재가 필요합니다.

국선도 세계연맹이라는 이름에서 세계라는 단어가 있기는 합니다만, 국선도 조직이나 국선도인들에게 의미는 아직까지 울림을 가지고 있지 못한 같습니다. 따라서, 우리 국선도 가족들은 우리 스스로가 세계 시민들에게 우리 국선도의 원리를 설명하고, 보급할 있는 글로벌 인재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필요가 있으며, 다른 나라의 여러 글로벌 인재들을 보다 많이 모집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야 것입니다.


Finally, Kouksundo should develop many hedonic contents with keeping our strong discipline.

'Being too good is apt to be uninteresting.' and Kouksundo is not an exception. Even though the Kouksundo is believe that it is very good for health, personal development, many trainees are easily get tired and lose their motivation to keeping practice. Many researches suggested that 'Hedonic experiences' reinforce trainee's motivation and awakening of meaning. Therefore, Kouksundo leaders should consider how we can provide unique values and interesting experiences to trainees.


마지막으로, 국선도 수련은 우리 고유의 수련 전통을 유지하면서, 보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좋은 것은 재미없기 마련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선도 수련도 예외는 아닙니다. 국선도는 건강과 개인의 발전에 어떤 것보다도 좋은 수련법이긴 합니다만, 많은 수련인들이 쉽게 싫증 내고 계속해야 동기를 잃어버리곤 합니다. 많은 연구자들에 의하면 재밌는 체험 수련자들의 동기와 의미를 일깨우고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국선도를 이끌고 있는 여러 지도자 분들께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수련자들에게 독특한 가치 재밌는 체험 지속적으로 제공할 있는지에 대한 연구, 개발, 전파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In the center of the U.S., a small seed of Kouksundo is planted. A small and weak burgeon has come out, and it is not sure survive or dead. But, I strongly believe the word that 'I am transferring what I learned from masters. Once I am doing my duty, the heaven will decide the destiny.'

이곳 미국의 한복판에 작은 국선도의 씨가 심어지고, 작고 약한 씨앗이 움트기는 했습니다만, 이것이 죽게될지 살게 될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하지만, ‘스승에게 배운 대로 전한다 것을 실천하고, 모든 것은 하늘에 믿고 맞긴다 국선도의 가르침을 실천해 나갈 뿐입니다.


Acknowledgement: I hope to present my special thanks to Master Lim Kyong Taek, who taught me the Kouksundo and have strongly supported me to open the Kouksundo club at UIUC.

감사의
: 제게 국선도를 가르쳐 주시고, 이곳 미국 UIUC에서 국선도 클럽을 열고 운영할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신 임경택 법사님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미국 생활에 적응할 있도록 한국에서 관심 가져주신 김현문 법사님과, 남서울 대학교의 Gracia Del Rosario 박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July 04. 2009,

Jeong-Hwan Choi, Sabum.



Posted by Jeonghwa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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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정림 2009.08.29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에서 국선도의 씨앗을 뿌리고 계시는 최정환박사님에게 경의를 표하며 과학적, 학술적 연구가 받침이 되어야 한다는데 공감을 합니다. 최사범님 내외분의 노력들이 일파 만파가 되어 우리의 국선도가 전 인류의 국선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에서는 '사단법인 국선도 연맹'이란 말을 사용하고 '국선도세계연맹'이란 말은 2년전부터 사용하지 않습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