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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Mihaly Csikszentmihalyi) Figure: http://farm2.static.flickr.com/1228/1385806571_c7a6bf2006.jpg Flow (psychology)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Flow is the mental state of operation in which the person is fully immersed in what he or she is doing by a feeling of energized focus, full involvement, and success in the process of the activity. Proposed by positive psychologist Mihály Csíkszentmihályi, the concept has.. 2009. 3. 25.
Situated Learning Source of figure: http://www.leeds.ac.uk/educol/documents/1279g1.gif Situated learning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Situated learning was first proposed by Jean Lave and Etienne Wenger as a model of learning in a Community of practice. At its simplest, Situated Learning is learning that takes place in the same context in which it is applied. Lave and Wenger (1991) argue that learning sh.. 2009. 3. 25.
Unified Theory of Acceptance and Use of Technology Source: http://en.wikipedia.org/wiki/Unified_Theory_of_Acceptance_and_Use_of_Technology Unified Theory of Acceptance and Use of Technology Unified Theory of Acceptance and Use of Technology (UTAUT) is a technology acceptance model formulated by Venkatesh and others in "User acceptance of information technology: Toward a unified view".[1] The UTAUT aims to explain user intentions to use an inform.. 2009. 3. 25.
[펌] 이공계 박사인력 태반이 백수 이공계 박사인력 태반이 백수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3130161 2009년 3월 16일 ETNEWS (전자신문) 우수 인재들의 이공계 기피현상에 이어, 최근에는 그나마 양성한 이공계박사급 인력 절반정도가 학교와 연구소,기업에서 채용되지 못해 이공계 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주요선진국 대비 인구 1000명당 이공계 박사급 인력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산학연이 채용을 꺼리면서 벌어진 현상으로 풀이된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김석준)은 15일자 ‘이공계 박사인력 수급 환경의 변화’라는 보고서에서 “지난 2006년의 경우 이공계 박사급 배출인력은 4814명이 배출됐지만 학교·연구소·기업의 박사 수요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2071명.. 2009. 3. 17.
Community of Practice란? 조직의 역량과 성과를 극대화 한다: “CoP(Community of Practice)” source: https://convcme.wordpress.com/2011/02/04/communities-of-practice-a-framework-for-learning-and-improvement/ ■ CoP(Community of Practice) 란? CoP(지식실행공동체)는 컴퓨터와 인터넷 이용기술의 발달로 전통적 생산요소인 토지·노동 및 자본의 비중이 감소하고, 조직의 경쟁력을 창출하는 원천으로 지식·정보·경험 등 지적자본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탄생된 지식경영의 실천전략으로, 일과 학습을 융합(融合)시키는 조직발전(Organization Development) 기법이다. ■ CoP의 개념 및 목적 Co.. 2009. 3. 16.
CEO의 편지 (잭 웰치) 최근 들어 많은 경영자들이 E-mail이나 회사 Intranet, 또는 사내 방송 등을 통해 직원들과 직접 대화하고 소통하는 Communication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성과라는 것이 어찌보면 참 보잘 것 없기도 합니다. 물론 노력이야 가상하지만, 대부분의 내용들을 보면, 회사 경영사정이 이렇게 저렇게 좋지 않다, 직원들이 태도가 이러저러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우리회사 경영 전략은 이러저러하다, 앞으로 우리 회사 목표는 이러쿵, 저러쿵 하다, 경제위기로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자 등등... 매우 상투적이기 그지없는 '하나마나 한' 말들로 아까운 자원을 낭비하고 직원들을 불안하게 하며 심지어는 '욕이나 바가지로' 먹는 상황이 반복되곤 합니다. 경영진은 나름 열심히 노력해.. 2009. 3. 13.
One Minute Manager (1분 경영자)! Source: http://www.spinningplanet.co.nz/e107_images/custom/one%20minute%20Manager%20Game%20Plan.jpg One minute manager: 1분 경영자. 1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짧을까요? 아마도 촌각을 나누어 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이게는 길게 느껴질 수 도 있겠습니다만, 반대로 또 얼마나 수없이 많은 시간을 "쓸모없는 일" 에 낭비하고 살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1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나도 하찮고 가치없어 보이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1분이라는 시간이 큰 경영상의 성과를 가져온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1분이라는 시간을 가치있게 사용해서 큰 성공을 가져올 수 있다면 해볼만 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 2009. 3. 13.
저자와의 인터뷰 '교감의 리더십 (Sharing Sense)" 제 모교인 KDI School of Public Policy and Management (KDI 국제정책대학원) 에서 얼마전 나온 제 책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간단하게 E-mail로 교지 편집자인 Zhonglei(Frank) Liu 刘忠磊 라는 중국에서 오신 MBA-Fiance 과정 학생과 나누었던 말 들 입니다. Date: Feb. 24, 2009 Place: KDI School of Pulic Policy and Management --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Interviewee: Jeong-Hwan Choi, MBA (KDI School Alumni, 2004) Interviewer: Frank (Zhonglei) Liu C.. 2009. 3. 8.
KSEA Midwest Regional Conference 2009 참관기 (Chicago, Feb. 28 2009) KSEA Midwest Regional Conference 2009 참관기 (KSEA Central Illinois Chapter)  photo: KSEA Midwest Regional Conference 2009에 참석한 KSEA Central Illinois Chapter 회원들 KSEA Midwest Regional Conference 2009: "Broaden the Horion of Scientists and Engineers in the USA" Feb. 28th, 2009 (Saturday) Drury Lane Oakbrook Terrace 100 Drury Lane, Oakbrook Terrace, Illinois 60181 2009년 2월 28일 미국 중서부 지역의 6개 주의 KSEA .. 2009. 3. 3.
Social Intelligence 의 중요성 (Daniel Goleman) An interview with Daniel Goleman, Psychologist. See how you can use emotional and social intelligence to improve your own and your organization's performance. 2009. 2. 6.
Zombie Employee...!! "영혼이 없는 공무원" 이라는 말이 한참 회자 된 적이 있습니다. 정권이 변함에 따라, 그간 실행해왔던 모든 정책들을 정권의 입맞에 맞게 바꾸어야 하면서 위에 시키면 시키는 대로 이리저리 흔들리는 '힘없는' 공무원의 처지를 대변하는 말이지요. 영혼이 없는데 명령에 따라 몸만 이리 저리 움직이는 것을 "좀비 - Zombie" 라고 합니다. 어떤 조직에서건 종업원이나 조직원들이 자신의 주체성이나 스스로의 자발성없이 좀비처럼 위에서 시키는 일들만 하게되면 조직의 활력은 사라지고, 무사안일주의가 팽배하면서 점차 조직이 '공동묘지'와 같이 음습하면서 서서히 죽어가는 곳으로 변하게 될 겁니다. 한국의 조직에는 얼마나 많은 "좀비" 들이 있을까요? 놀랍게도, 아래의 글에서 인용한 세계적 HR consulting 기업.. 2009. 2. 2.
[책 출간] 교감(Sharing Sense)의 리더십 [신간 보도자료] 출판사 해피스토리 www.happistory.com 담 당 : 윤 재 설 편집장 배포일 : 2009년 1월 12일 TEL. 02-730-8337 / Fax. 02-730-8332 / HP. 016-259-3970 / E-mail. happistory12@naver.com 교감(Sharing Sense)의 리더십 : 제4의 물결을 여는 리더십 원리 저 자 : 최정환 발행일 : 2009. 2. 2. 주제어 : 리더십, 교감, 경제경영 발행처 : 해피스토리 판 형 : 127×188㎜|212쪽 가 격 : 12,000원 ISBN : 978-89-93225-16-7 “경제위기에서의 탈출구, 교감의 리더십” 『교감(Sharing Sense)의 리더십: 제4의 물결을 여는 리더십』 (최정환 지음, 해.. 2009. 1. 17.
참담한 실패를 가져오는 진정한 惡이란....!! 사진: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피고인;Goering, Hess,von Ribbentrop,and Keitel 앞줄 왼쪽부터, (Source: Wikipedia.com) 옛 말에 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1. 천라지망(天羅地網): “하늘의 그물은 성기지만 빠져나갈 구멍은 없다” 2. 순천자( 順天者)는 흥(興)하고,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한다 하지만, 하늘의 뜻을 바르게 알기도 어렵거니와, 그 뜻을 올바르게 따라간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울 수 밖에요. Google 이라는 회사의 Motto가 "Don't be Evil-악마는 되지말자" 라고 합니다. 하늘의 뜻을 바르게 행하기 어렵다면, 최소한 나쁜 놈은 되지 말자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진정한 惡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것이 어두움으로 사람을 이끌어 .. 2008. 12. 26.
[펌] 공생전 [그림설명] 김승호 박사의 책 공생은 지곡골(墨積洞)[i]에 살았다. 곧장 포스코(捕手固) 밑에 닿으면, 고속버스 터미널 위에 언덕이 서 있고, 경주를 향하여 포항공대가 있는데, 그 근처 학생들은 밋딧릿[ii]에 관심만 있었다. 그러나 공생은 글읽기만 좋아하고, 그의 여친이 고딩을 상대로 30만원[iii]짜리 과외를하여 입에 풀칠을 했다. 하루는 그 여친이 몹시 배가 고파서 울음 섞인 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평생 기술고시를 보지 않으니, 책은 읽어 무엇합니까?" 공생은 웃으며 대답했다. "나는 아직 기술혁신을 익숙히 하지 못하였소." "그럼 변리사라도 못하시나요?" "변리사 학원은 강남에 몰려있는데 어떻게하겠소?" "그럼 밋딧릿은 못하시나요?" (*밋딧릿: Meet (의전원 입학시험) Deet(치전원 .. 2008. 12. 6.
[펌] "인재 강국의 지식 사회?그 요란한 위선" Source: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113101351 "인재 강국의 지식 사회? 그 요란한 위선" [벼랑 끝 31년, 희망 없는 강의실 ⑧] 2008-11-13 오전 10:19:57 인재 강국의 지식사회? "한국은 3면이 바다이고 70%가 산이어서 별로 뻗쳐나갈 데가 없는 데다, 석유 등 천연 자원도 별로 없기 때문에, 한국이 살 길은 '인재', 즉 '값싸고 질 좋은 노동력'을 활용해 수출을 많이 하는 길밖에 없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내가 1968년에 초등학교를 입학한 이후 십여 년 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이다. 교과서와 참고서에서는 물론, 담임선생님 말씀, 월요일과 토요일 운동장 조회 .. 2008. 11. 13.
[동영상]미하일 칙센미하이 의 창의성, 만족 그리고 플로우 미하일 칙센미하이의 창의성, 만족 그리고 플로우 Mihaly Csikszentmihalyi: Creativity, fulfillment and flow 2008. 11. 11.
[그림] 혼자 할 수 없다면..??? What can one person do? Answer: Join a group! 혼자 할 수 없다면, 남들과 함께 하세요.... 2008. 11. 10.
데밍이 말한 경영에서의 7가지 치명적 "독" 데밍이 말한 경영에서의 7가지 치명적 "독" 목표가 모호하고 자꾸 변함 단기 목표만 강조 성과만 평가하는 것 경영진이 자꾸 변하고 이탈함 눈에 보이는 것들만 것들만 가지고 경영함 과도한 의료비 지출 과도한 보험과 법정분쟁비용 The Seven Deadly Diseases (also known as the "Seven Wastes"): Lack of constancy of purpose. Emphasis on short-term profits. Evaluation by performance, merit rating, or annual review of performance. Mobility of management. Running a company on visible figures alone. Excess.. 2008. 11. 9.
간디의 일곱가지 치명적인 죄..!! '젊은 인도'라는 책 속에서 쓴 '일곱 가지 사회적인 죄'가 새겨져 있다. 국가가 멸망할 때 나타나는 징조를 간디는 일곱 가지로 나누고 있다. 1. 원칙 없는 정치 2. 노동 없는 부 3. 양심 없는 쾌락 4. 인격 없는 교육 5. 도덕 없는 경제 6. 인간성 없는 과학 7. 희생없는 신앙" Gandhi's Seven Deadly Sins Mohandas Karamachand Gandhi, one of the most influential figures in modern social and political activism, considered these traits to be the most spiritually perilous to humanity. Politics without principle.W.. 2008. 11. 9.
The German Bildung Tradition The German Bildung Tradition In this paper I provide a brief summary of the German Bildung tradition, in an effort to lay groundwork for our discussion of Bildung in Dewey’s mature philosophy. I will begin with some history of the term Bildung and then focus on Hegel’s unique usage of the term. The German term Bildung dates to 16th century Pietistic theology, according to which, the devout Chris.. 2008. 11. 9.
경영학 교육의 문제점...!! (경향 2008년 11월 11일자) [줌인]서울대 경영대, 경영학은 부전공? 2008 11/11 위클리경향 799호 학생들 고시·공인회계사 준비 열중… 취업도 외국계 컨설팅회사·공기업 선호 서울대 경영대생들이 경영학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다. 10월 29일. 관악산 기슭 서울대 경영대학(58동) 주변에는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었다. 엘리트 서울대 경영대생들은 과연 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떤 진로를 꿈꿀까. 이 대학 1층 도서관에는 중간고사가 막 끝났음에도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150여 석 규모의 열람실을 차지하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의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학생들은 무엇을 공부하고 있을까. 학생 대부분의 책상에는 마케팅·재무 등 경영학 전공 관련 서적과 형법총론, 행정법 등 법학 서적들이 놓여 있다. 서울대 출신 법조인,.. 2008. 11. 9.
[들어가는 말] 통일 첫세대 어떻게 기를 것인가? 평화재향군인회 대표이신 표명렬님께서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에 즈음하여 아주 의미있는 의제를 던지셨습니다. "통일, 갑자기 도둑처럼 올지 모른다" (참조: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92479) 그렇습니다. 예상치도 못하게 갑자기 전혀 준비없는 우리에게 통일이라고 하는 커다란 난제가 "툭" 하고 곧 던져질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일부러 독일 그것도 동독 지역이었던 라이프치히에 있는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Business School 인 Handelshochschule Leipzig 라는 곳에 가서 MBA를 공부했었는데, 통일 후 약 10년이 지난 후 구 동독지역이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식으로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며, 특히나 젊은 세대.. 2008. 11. 8.
Obama Wins (오바마가 이겼다) !!! 2008년 11월 04 일 미국 44대 대통령으로 흑인으로서는 최초로 버락 오바마가 당선되었습니다. 해가 지고 곧이어 각 여론조사에서 오바마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지자, 그간 숨죽이며 결과를 기다리던 지지자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오바마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였습니다. 장소: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campus, Green Street. 시간: 2008년 11월 04일 밤 9:30 분 경 사진: 최정환 저도 진심으로 오바마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거리에 모인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제 아내도 함께 거리에서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며 즐거워 했습니다. 특히나 진보적이고 Liberal 한 성향이 강한 Campus 라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2008. 11. 5.
리더에게 있어서 우둔함의 중요성 (Leadership from Stupidity) 도가(道家)의 말 중에 대교약졸, 대성약범, 대현약우(大巧若拙, 大聖若凡, 大賢若愚)이란 말이 있습니다. 쉽게 풀어 쓰자면, 기교가 극에 달하면 졸박하다, 큰 성인은 평범해 보인다, 크게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Source: http://www.knoum.com/kboard/view.php?id=newsterm&no=210) 최근 과학기술인연합 (Scieng.org)에서 과학기술인 출신 리더가 필요하냐 아니냐 하는 논쟁이 있었습니다. (http://www.scieng.net/zero/view.php?id=now&no=14892) 제 주장은 많은 과학기술인 출신이 다양한 분야에 여러형태의 실질적 리더가 되어야 하며 그 이유로 두가지 논거를 제시 하였습니다. 첫째는, 과학적 합리성을 바.. 2008.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