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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ation on Korean Leadership106

[펌] 학문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젊은 학자들을 위하여 제목: 학문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젊은 학자들을 위하여 이화여대 오욱환 출처: 한국교육학회 뉴스레터 260호(2009.9) Source: http://202.31.182.214/news/news_3.php?seq=3407 Indirect source: http://www.scieng.net/zero/view.php?id=sisatoron&no=7236. 인생은 너무나 많은 우연들이 필연적인 조건으로 작용함으로써 다양해집니다. 대학에 진학한 후에는 전공분야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생길로 접어든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을 겁니다. 전공이 같았던 동년배 학우들이 각기 다른 진로를 선택함으로써 흩어진 경험도 했을 겁니다. 같은 전공으로 함께 대학원에 진학했는데도 전공 내 하위영역에 따라, 그리고 지도교수의 성향과 영향.. 2009. 10. 15.
스트레스 관리와 심신 재충전법 -국선도 수련을 중심으로- 스트레스 관리와 심신 재충전법 -국선도 수련을 중심으로- Stress Management and Promotion of Mind and Body: Focused on Kouk Sun Do Practice 임경택 (목포대 정외과, lim-gt@hanmail.net) 2009년 10월 10일, 충북대학교, 한국명상치유학회 학술대회 발표자료. All right reserved for the Author (모든 저작권은 원저자에게 있습니다.) ◆ 목차 1. 심신수련의 전통 2. 모든 병은 마음으로부터 3. 국선도 수련 원리 1)조신(스트레칭)의 원리 2)조심(명상)과 몸의 관계 3)조식(호흡) - 정(精)의 생성과 작용 4)진심(眞心) - 면역력의 핵심 원리 4. 정기신(Spirit +Mind +Body)의 통.. 2009. 10. 14.
리더십 연구/공부를 위한 추천 서적들 (Recommendable Leadership Books) Recommendable Leadership Books Top 5 books for Leadership. 1. Leadership theory and practice. 4th, Northouse W.(2003) 2. The practice of management, Drucker, P (1993) 3. The leadership engine, Tichy, N. (2003) 4. Leading change, By John P. Kotter (1996) 5. The art and practice of leadership coaching, By Howard J. Morgan, Philip J. Harkins, Marshall Goldsmith (2004) + valuable book from CCL:Makin.. 2009. 8. 5.
모든 사람은 자기 재능을 발휘할 권리가 있다 ! 모든 사람은 자기 재능을 발휘할 권리가 있다 ! [버려졌던 길고양이로 부터 배우는 재능 개발의 의미] 지난 7월 5일 TV 동물농장에 소개 되었던 길고양이 땅꼬의 이야기 입니다. 길을 잃고, 주인에게 버림받았던 길고양이들이 동물원 고양이 공연팀에 새로이 입양되어 사육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한 주의 깊은 관찰을 통해 각 고양이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들의 재능에 따라, 보디워킹, 장애물 통과하기, 높은 벽 타고 달리기, 봉잡고 걷기, 공 굴리기, 외줄 오르기 등과 같은 보기에도 신기한 묘기들을 선보이는 특별한 재능을 발휘하는 고양이들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땅꼬라는 고양이 또한 주인에게 버림받고 주택가를 헤메이다 동물보호소에 수용되어 있다가, 공연팀에 입양되어 땅꼬가 가지고 있었던 잠재된 재능인 사람과.. 2009. 7. 9.
인재가 기업의 성패를 가른다 (BOSCH, Denso, Delphi 인재정책의 차이) '덴소가 이야기하는 인재란 어떤 인재일까?' 라는 글을 읽고 예전에 BOSCH서 일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BOSCH, DENSO, DELPHI 등 독일, 일본, 미국의 인재개발 방법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각 회사의 홈페이지에 있는 그들의 가치, 기업문화, 철학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BOSCH (가치) Delphi Automotive Systems (기업 문화) Denso (철학) Future and Result Focus Responsibility Initiative and Determination Openness and Trust Fairness Reliability Credibility and Legality Cultural Diversity Challenge you.. 2009. 6. 30.
무릎팍도사가 풀지 못한 안철수의 고민에 대한 답 (프로테우스식 경력과 직업 정체성) 2009년 6월 16일 무릎팍 도사에 안철수 (전) 안철수 연구소 창립자가 출현해서 "계속 직업을 바꾸어오다보니, 제 평생 직업이 뭔지 잘 모르겠다. 직업이 너무 많아서 선택을 못하겠다?" 는 고민을 가지고 출연했습니다. 안철수씨는 성공적인 의사였다가, V3 백신을 무료로 배포해 오다가, 결국은 안철수 연구소를 창립하고 성공적인 벤쳐기업가로 탈바꿈 한 후 회사가 안정궤도에 오르자, 모든 것을 훌훌 털고 미국 스탠포드에서 공부하고, 와튼 (Wharton) MBA를 마치고, 현재는 KAIST 에서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렇듯 어찌보면 상관없어 보이는 직종으로 과감히 변경해 오면서 참으로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정보화시대, 세계화 시대, 그리고 너무나도 빨리 변하는 기술발.. 2009. 6. 18.
대한민국은 故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지도자를 가질 자격이 있는가? 故 노무현 (盧武鉉), ROH MOO HYUN 1946년 8월 6일 (음력) ~ 2009년 5월 23일, (전)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2009년 5월 23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미국에서 듣고서는 처음에는 믿기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어떻게 뽑은 대통령이었고, 어떻게 지켜온 대통령이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다니 참으로 황망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일 직전 ㅈ 일보가 "정몽준 노무현을 버렸다" 라는 사설을 실은 무가지 호외를 전국의 곳곳에 뭉치로 쌓아놓고 사람들이 보도록 하려던 것을, 당시 살고 있던 아파트에서 발견된 것들을 새벽에 친구들 전화를 받고는 허겁지겁 사방을 다니면서 거두어 쓰레기통에 쑤셔박아.. 2009. 5. 29.
글로벌 리더의 경쟁력 (Lecture from a Guru, Dr. Jeff Flesher) Jeff Flesher is a Director of Global Talent Management, BioMet. He was a Director of Training and Employee Development, Underwriters Laboratories. Previously, he was responsible for Training and Organizational Development in the Diagnostics Division at Abbott Laboratories and was Division Learning Services Superintendent for the Nuclear Generation Group, Commonwealth Edison. He has also consulte.. 2009. 4. 1.
CEO의 편지 (잭 웰치) 최근 들어 많은 경영자들이 E-mail이나 회사 Intranet, 또는 사내 방송 등을 통해 직원들과 직접 대화하고 소통하는 Communication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성과라는 것이 어찌보면 참 보잘 것 없기도 합니다. 물론 노력이야 가상하지만, 대부분의 내용들을 보면, 회사 경영사정이 이렇게 저렇게 좋지 않다, 직원들이 태도가 이러저러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우리회사 경영 전략은 이러저러하다, 앞으로 우리 회사 목표는 이러쿵, 저러쿵 하다, 경제위기로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자 등등... 매우 상투적이기 그지없는 '하나마나 한' 말들로 아까운 자원을 낭비하고 직원들을 불안하게 하며 심지어는 '욕이나 바가지로' 먹는 상황이 반복되곤 합니다. 경영진은 나름 열심히 노력해.. 2009. 3. 13.
One Minute Manager (1분 경영자)! Source: http://www.spinningplanet.co.nz/e107_images/custom/one%20minute%20Manager%20Game%20Plan.jpg One minute manager: 1분 경영자. 1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짧을까요? 아마도 촌각을 나누어 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이게는 길게 느껴질 수 도 있겠습니다만, 반대로 또 얼마나 수없이 많은 시간을 "쓸모없는 일" 에 낭비하고 살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1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나도 하찮고 가치없어 보이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1분이라는 시간이 큰 경영상의 성과를 가져온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1분이라는 시간을 가치있게 사용해서 큰 성공을 가져올 수 있다면 해볼만 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 2009. 3. 13.
저자와의 인터뷰 '교감의 리더십 (Sharing Sense)" 제 모교인 KDI School of Public Policy and Management (KDI 국제정책대학원) 에서 얼마전 나온 제 책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간단하게 E-mail로 교지 편집자인 Zhonglei(Frank) Liu 刘忠磊 라는 중국에서 오신 MBA-Fiance 과정 학생과 나누었던 말 들 입니다. Date: Feb. 24, 2009 Place: KDI School of Pulic Policy and Management --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Interviewee: Jeong-Hwan Choi, MBA (KDI School Alumni, 2004) Interviewer: Frank (Zhonglei) Liu C.. 2009. 3. 8.
KSEA Midwest Regional Conference 2009 참관기 (Chicago, Feb. 28 2009) KSEA Midwest Regional Conference 2009 참관기 (KSEA Central Illinois Chapter)  photo: KSEA Midwest Regional Conference 2009에 참석한 KSEA Central Illinois Chapter 회원들 KSEA Midwest Regional Conference 2009: "Broaden the Horion of Scientists and Engineers in the USA" Feb. 28th, 2009 (Saturday) Drury Lane Oakbrook Terrace 100 Drury Lane, Oakbrook Terrace, Illinois 60181 2009년 2월 28일 미국 중서부 지역의 6개 주의 KSEA .. 2009. 3. 3.
Zombie Employee...!! "영혼이 없는 공무원" 이라는 말이 한참 회자 된 적이 있습니다. 정권이 변함에 따라, 그간 실행해왔던 모든 정책들을 정권의 입맞에 맞게 바꾸어야 하면서 위에 시키면 시키는 대로 이리저리 흔들리는 '힘없는' 공무원의 처지를 대변하는 말이지요. 영혼이 없는데 명령에 따라 몸만 이리 저리 움직이는 것을 "좀비 - Zombie" 라고 합니다. 어떤 조직에서건 종업원이나 조직원들이 자신의 주체성이나 스스로의 자발성없이 좀비처럼 위에서 시키는 일들만 하게되면 조직의 활력은 사라지고, 무사안일주의가 팽배하면서 점차 조직이 '공동묘지'와 같이 음습하면서 서서히 죽어가는 곳으로 변하게 될 겁니다. 한국의 조직에는 얼마나 많은 "좀비" 들이 있을까요? 놀랍게도, 아래의 글에서 인용한 세계적 HR consulting 기업.. 2009. 2. 2.
참담한 실패를 가져오는 진정한 惡이란....!! 사진: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피고인;Goering, Hess,von Ribbentrop,and Keitel 앞줄 왼쪽부터, (Source: Wikipedia.com) 옛 말에 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1. 천라지망(天羅地網): “하늘의 그물은 성기지만 빠져나갈 구멍은 없다” 2. 순천자( 順天者)는 흥(興)하고,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한다 하지만, 하늘의 뜻을 바르게 알기도 어렵거니와, 그 뜻을 올바르게 따라간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울 수 밖에요. Google 이라는 회사의 Motto가 "Don't be Evil-악마는 되지말자" 라고 합니다. 하늘의 뜻을 바르게 행하기 어렵다면, 최소한 나쁜 놈은 되지 말자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진정한 惡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것이 어두움으로 사람을 이끌어 .. 2008. 12. 26.
[펌] 공생전 [그림설명] 김승호 박사의 책 공생은 지곡골(墨積洞)[i]에 살았다. 곧장 포스코(捕手固) 밑에 닿으면, 고속버스 터미널 위에 언덕이 서 있고, 경주를 향하여 포항공대가 있는데, 그 근처 학생들은 밋딧릿[ii]에 관심만 있었다. 그러나 공생은 글읽기만 좋아하고, 그의 여친이 고딩을 상대로 30만원[iii]짜리 과외를하여 입에 풀칠을 했다. 하루는 그 여친이 몹시 배가 고파서 울음 섞인 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평생 기술고시를 보지 않으니, 책은 읽어 무엇합니까?" 공생은 웃으며 대답했다. "나는 아직 기술혁신을 익숙히 하지 못하였소." "그럼 변리사라도 못하시나요?" "변리사 학원은 강남에 몰려있는데 어떻게하겠소?" "그럼 밋딧릿은 못하시나요?" (*밋딧릿: Meet (의전원 입학시험) Deet(치전원 .. 2008. 12. 6.
[그림] 혼자 할 수 없다면..??? What can one person do? Answer: Join a group! 혼자 할 수 없다면, 남들과 함께 하세요.... 2008. 11. 10.
데밍이 말한 경영에서의 7가지 치명적 "독" 데밍이 말한 경영에서의 7가지 치명적 "독" 목표가 모호하고 자꾸 변함 단기 목표만 강조 성과만 평가하는 것 경영진이 자꾸 변하고 이탈함 눈에 보이는 것들만 것들만 가지고 경영함 과도한 의료비 지출 과도한 보험과 법정분쟁비용 The Seven Deadly Diseases (also known as the "Seven Wastes"): Lack of constancy of purpose. Emphasis on short-term profits. Evaluation by performance, merit rating, or annual review of performance. Mobility of management. Running a company on visible figures alone. Excess.. 2008. 11. 9.
간디의 일곱가지 치명적인 죄..!! '젊은 인도'라는 책 속에서 쓴 '일곱 가지 사회적인 죄'가 새겨져 있다. 국가가 멸망할 때 나타나는 징조를 간디는 일곱 가지로 나누고 있다. 1. 원칙 없는 정치 2. 노동 없는 부 3. 양심 없는 쾌락 4. 인격 없는 교육 5. 도덕 없는 경제 6. 인간성 없는 과학 7. 희생없는 신앙" Gandhi's Seven Deadly Sins Mohandas Karamachand Gandhi, one of the most influential figures in modern social and political activism, considered these traits to be the most spiritually perilous to humanity. Politics without principle.W.. 2008. 11. 9.
[들어가는 말] 통일 첫세대 어떻게 기를 것인가? 평화재향군인회 대표이신 표명렬님께서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에 즈음하여 아주 의미있는 의제를 던지셨습니다. "통일, 갑자기 도둑처럼 올지 모른다" (참조: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92479) 그렇습니다. 예상치도 못하게 갑자기 전혀 준비없는 우리에게 통일이라고 하는 커다란 난제가 "툭" 하고 곧 던져질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일부러 독일 그것도 동독 지역이었던 라이프치히에 있는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Business School 인 Handelshochschule Leipzig 라는 곳에 가서 MBA를 공부했었는데, 통일 후 약 10년이 지난 후 구 동독지역이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식으로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며, 특히나 젊은 세대.. 2008. 11. 8.
Obama Wins (오바마가 이겼다) !!! 2008년 11월 04 일 미국 44대 대통령으로 흑인으로서는 최초로 버락 오바마가 당선되었습니다. 해가 지고 곧이어 각 여론조사에서 오바마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지자, 그간 숨죽이며 결과를 기다리던 지지자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오바마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였습니다. 장소: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campus, Green Street. 시간: 2008년 11월 04일 밤 9:30 분 경 사진: 최정환 저도 진심으로 오바마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거리에 모인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제 아내도 함께 거리에서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며 즐거워 했습니다. 특히나 진보적이고 Liberal 한 성향이 강한 Campus 라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2008. 11. 5.
리더에게 있어서 우둔함의 중요성 (Leadership from Stupidity) 도가(道家)의 말 중에 대교약졸, 대성약범, 대현약우(大巧若拙, 大聖若凡, 大賢若愚)이란 말이 있습니다. 쉽게 풀어 쓰자면, 기교가 극에 달하면 졸박하다, 큰 성인은 평범해 보인다, 크게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Source: http://www.knoum.com/kboard/view.php?id=newsterm&no=210) 최근 과학기술인연합 (Scieng.org)에서 과학기술인 출신 리더가 필요하냐 아니냐 하는 논쟁이 있었습니다. (http://www.scieng.net/zero/view.php?id=now&no=14892) 제 주장은 많은 과학기술인 출신이 다양한 분야에 여러형태의 실질적 리더가 되어야 하며 그 이유로 두가지 논거를 제시 하였습니다. 첫째는, 과학적 합리성을 바.. 2008. 10. 19.
오클라호마 대학 임두헌 교수님과의 인터뷰 (Interview with Prof. Dr. Lim at University of Oklahoma) Interview with Prominent Scholar (Prof. Dr. Lim, Doo-Hum) Adult & Higher Education Prof. Dr. Lim, Doo-Hun, Adult & Higher Education at University of Oklahoma. Date: Sept. 26 2008 Time: 04:00 PM ~ 04:40 PM Place: Teleconference (Office of Dr. Lim) Background On fall 2008 semester, the class of HRE 580 Disciplined Inquiry in Human Resource Education (lectured by Dr. Andrea Elligner) requires an in.. 2008. 10. 1.
Book, Disrupting Class: How Disruptive Innovation Will Change the Way the World Learns (2008) Clayton M. Christensen is the Robert and Jane Cizik Profess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Harvard Business School. Michael C. Clayton, a Harvard Business School Professor, published a book "Disrupting Class: How Disruptive Innovation Will Change the Way the World Learns (Hardcover)" He has a big name at "Innovation Research" and renowned for his remarkable concept of "Disruptive Innovation" Dr.. 2008. 8. 26.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과학기술..!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주최 UKC 2008 컨퍼런스-미국 샌디에고) 재미 한인 과학기술자 협회 (Korea Scientists & Engineers Association)에서 주최한 US-Korea Conference on Science, Technology, and Entrepreneurship (2008) 이 2008년 8월 14일 부터 17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Science and Technology for a Better World" 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과학기술 그리고, 과학기술인의 태도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현재 재미한인과학기술인과 학생 그리고 한국에서 온 여러 학자들이 22개의 세부 주제에 따른 Symposium을 열고 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과 자신들의 연구성과들을 발표하고 토의하였습니다. 22개의 세부 주제는.. 2008. 8. 21.